부록 1 · 방어막
은퇴 후 건강보험료 한눈에
은퇴하면 직장가입자 → 피부양자 → 지역가입자 사이에서 어디에 속하느냐로 건보료가 크게 달라집니다. 아래 세 표로 내가 피부양자로 남을 수 있는지, 넘으면 얼마를 내는지를 가늠하세요. (자세한 원리는 7부 21장)
표 1-1 · 피부양자 자격 3대 조건 (2026년)
| 조건 | 기준선 | 넘으면 |
| 소득 | 연 합산소득 2,000만원 이하 · 사업소득은 사업자등록 시 0원(미등록은 500만원 이하) | 지역가입자 전환 |
| 재산 | 재산세 과표 5.4억 이하는 소득요건만 · 5.4억~9억은 연소득 1,000만 이하까지 · 9억 초과는 탈락 | 지역가입자 전환 |
| 부양 | 직장가입자(자녀 등)의 부양요건 충족(동거·생계 등) | 피부양 등록 불가 |
ℹ️ 한 줄 요약
세 조건 중
하나라도 넘으면 피부양자에서 빠져 지역가입자가 됩니다. 특히 소득은
공적연금 전액이 그대로 잡히니 국민연금이 큰 분은 미리 점검하세요.
표 1-2 · 소득 종류별 건보 반영
| 소득 종류 | 피부양자 판정 | 지역가입 보험료 반영 |
| 공적연금(국민·공무원 등) | 전액 포함 | 50% 반영 |
| 사적연금(연금저축·IRP, 저율 분리과세분) | 실무상 미반영* | 실무상 미반영* |
| 이자·배당(금융) | 1,000만 초과 시 전액 포함 | 1,000만 초과 시 전액 |
| 사업·기타소득 | 포함(위 사업소득 요건) | 100% |
| 근로·임대소득 | 포함 | 100% |
* 사적연금은 법으로 제외된 것이 아니라, 2026년 현재 자료 연계가 되지 않아 부과 실무상 통상 반영되지 않는 것입니다. 향후 자료연계·제도개편 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. / 재산요건은 배우자·직계 피부양자 기준이며, 형제·자매는 과표 1.8억 이하 등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.
🔑 핵심
연금저축·IRP에서 저율 분리과세로 받는 사적연금은 (현행 실무상) 건보 산정에서 빠집니다. 그래서 월배당·목돈은 일반계좌보다
연금계좌·ISA 안에서 굴리는 것이 방어막의 핵심입니다(4부·7부).
표 1-3 · 은퇴 후 전환 시 예상 건보료 (지역가입, 재산 없음 가정)
| 사례 | 소득 구성 | 예상 월 건보료(+장기요양) |
| ① 국민연금만 | 국민연금 연 2,400만(50% 반영 → 소득월액 100만) | 약 8만원(건보 약 71,900 + 장기요양 약 9,440) |
| ② + 사적연금 | ①에 연금저축·IRP 저율 분리과세 추가 | ①과 큰 차이 없음(사적연금 분리과세분은 미반영) |
| ③ + 배당(일반계좌) | ①에 일반계좌 배당 연 1,000만 초과 | 배당이 전액 소득에 추가 반영 → 보험료 상승 |
연금저축·IRP·ISA는 이름이 비슷해도 납입한도·세액공제·인출조건·과세가 다릅니다. 두 표로 어디에 얼마를 넣어야 세금을 아끼는지 확인하세요. (4부 11장)
표 2-1 · 세액공제 한도·공제율 (2026년)
| 구분 | 세액공제 한도 | 공제율 | 최대 환급 |
| 연금저축 | 연 600만원 | 총급여 5,500만 이하 16.5% 초과 13.2% | 99만 / 79.2만 |
| 연금저축 + IRP 합산 | 연 900만원 | 148.5만 / 118.8만 |
※ 총급여 5,500만원(종합소득 4,500만원) 이하는 16.5%, 초과는 13.2%. 연금계좌 납입한도는 연 1,800만원이며, 그중 세액공제 대상만 900만원입니다(나머지는 과세이연·저율과세 혜택).
표 2-2 · 연금저축 vs IRP vs ISA
| 구분 | 연금저축 | IRP | ISA |
| 납입한도 | 연금저축+IRP 합산 연 1,800만 | 연 2,000만·총 1억 |
| 세액공제 | 600만 | 합산 900만 | 없음(만기 연금계좌 전환 시 추가 300만) |
| 위험자산 | 한도 없음 | 70% 한도(안전 30%) | 제한 적음 |
| 인출조건 | 만 55세·가입 5년 이후 연금수령 | 의무보유 3년 |
| 과세 | 연금소득세 3.3~5.5%(중도·일시금은 16.5% 기타소득세) | 비과세 200만(서민형 400만)·초과 9.9% 분리 |
※ 퇴직급여가 직접 이체된 IRP의 이연퇴직소득은 ‘가입 5년’ 요건 없이 연금수령할 수 있습니다(퇴직소득세 기준·11년차부터 감면). 감독기준을 충족한 TDF 등은 IRP에서도 위험자산 100% 편입이 가능합니다.
연금을 받을 때 붙는 세금은 나이·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. 세 표로 언제 저율로 끝나고, 언제 종합과세로 넘어가는지를 확인하세요. (7부 19·20장)
표 3-1 · 연금소득세 연령별 세율(사적연금 저율 분리)
| 수령 나이 | 연금소득세율(지방세 포함) |
| 55~69세 | 5.5% |
| 70~79세 | 4.4% |
| 80세 이상 | 3.3% |
※ 나이가 많을수록 세율이 낮아집니다(종신형은 더 낮을 수 있음). 이연퇴직소득 연금은 퇴직소득세 기준으로 별도 계산(11년차부터 감면).
표 3-2 · 사적연금 1,500만원 기준
| 연 사적연금 수령액 | 과세 방식 |
| 1,500만원 이하 | 저율 분리과세(3.3~5.5%)로 종결 |
| 1,500만원 초과 | 전액 종합과세 or 16.5% 분리과세 중 택일 |
⚠️ ‘1원이라도 넘으면’
1,500만원은
세액공제받은 납입금 + 운용수익 재원에만 적용됩니다(퇴직금 연금은 별개).
한도까지만 받는 것이 최적이고, 1원이라도 넘기면
전체가 종합과세·16.5% 대상이 됩니다.
표 3-3 · 금융소득 2,000만원의 벽
| 기준선(이자+배당, 일반계좌) | 넘으면 |
| 연 2,000만원 초과 | 금융소득 종합과세(다른 소득과 합산·누진) |
| 연 1,000만원 초과 | 건강보험 피부양자 판정·지역가입에 전액 반영 |
🔑 벽을 피하는 법
ISA·연금계좌 안의 배당은 이 벽에 안 들어갑니다. 월배당 자산을 일반계좌에 몰지 말고 ISA·연금계좌에 담는 것이 종합과세·건보 폭탄을 피하는 핵심입니다(4부 13·14장, 7부 20장).
부록 4 · 총정리
노후설계 핵심 숫자 한 장
이 책 전체에서 나온 숫자를 한 장에 모았습니다. 헷갈릴 때 여기만 펼치세요.
| 항목 | 2026년 기준 숫자 |
| 소득대체율 | 40년 가입 기준 43% |
| 노령연금 평균 | 약 70만원 / 20년+ 가입자 약 110만원 |
| 적정 생활비 | 부부 298만 · 개인 198만 |
| 최소 생활비 | 부부 217만 · 개인 139만 |
| 지급개시연령 | 출생연도별 61~65세(1969년~ 65세) |
| 조기 / 연기 | 조기 −6%/년(−30%) · 연기 +7.2%/년(+36%) |
| 유족연금 | 가입 10년 미만 40% · 10~20년 50% · 20년+ 60% |
| 세액공제 | 연금저축 600 · 합산 900만(16.5% / 13.2%) |
| 연금소득세 | 3.3~5.5%(연령별) |
| 사적연금 저율 한도 | 연 1,500만원 |
| 금융소득 벽 | 종합과세 2,000만 · 건보 반영 1,000만 |
| 건보 피부양자 소득 | 연 2,000만원 이하 |
| 건강보험료율 | 2026년 소득보험료 7.19% |
| 안전인출률 | ‘부족액’ 기준 4% 룰(한국형) |
|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컷 | 부부 395.2만 · 단독 247만(2026) |
부록 5 · 운용 (교육·정보용)
월배당 ETF 한눈에 비교
⚠️ 먼저 읽어 주세요
본 표는
정보 비교·투자교육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분배율·총보수·상품명·세금은
조사시점(2026-07-29) 이후 변동됩니다. ‘최근 분배율’은 최근 12개월 분배금 기준 참고값이며,
목표분배율은 보장수익률이 아닙니다. 투자 전 한국거래소 공시·운용사 최신 투자설명서와 본인 계좌·과세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① 미국배당다우존스형(SCHD 한국판) — 배당성장
| 종목(티커) | 운용사 | 월분배 | 최근 분배율 | 총보수 |
|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58730 | 미래에셋 | 예 | 2.99% | 0.01% |
|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402970 | 한국투자 | 예 | 3.06% | 0.01% |
|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446720 | 신한 | 예 | 3.07% | 0.01% |
|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489250 | 삼성 | 예 | 약 3.03% | 0.0099% |
※ 명목 총보수는 비슷해도 실부담비율은 다릅니다(TIGER 약 0.089% · ACE 0.129% · SOL 0.150% · KODEX 0.174%).
② 커버드콜·프리미엄형 — 지금 현금흐름↑(상승 일부 포기)
| 종목(티커) | 운용사 | 최근 분배율 | 총보수 |
|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 458750 | 미래에셋 | 6.01% | 0.39% |
|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441640 | 삼성 | 9.68% | 0.19% |
| TIGER 미국S&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82730 | 미래에셋 | 10.25% | 0.25% |
|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483290 | 삼성 | 11.90% | 0.39% |
|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486290 | 미래에셋 | 15.89% | 0.25% |
※ 상품명 속 7·10·12·15%는 목표일 뿐 확정수익이 아닙니다(금감원 경보). ‘최근 분배율’과 ‘목표’는 전혀 다른 숫자입니다.
③ 리츠·인프라 / ④ 국내 고배당
| 유형 | 종목(티커) | 최근 분배율 | 총보수 |
| 리츠·인프라 |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| 10.49% | 0.08% |
|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| 9.38% | 0.09% |
| 국내 고배당 | KODEX 고배당주 279530 | 4.24% | 0.30% |
| PLUS 고배당주 161510 | 4.16% | 0.23% |
※ 리츠의 두 자릿수 분배율이 곧 총수익은 아닙니다 — 가격수익률이 마이너스여도 분배율이 높게 표시될 수 있어 NAV와 함께 봐야 합니다. 국내 고배당은 금융·지주 비중이 60~99%까지 높을 수 있습니다.
⑤ 주식·채권 혼합형(퇴직연금 안전자산 활용)
| 종목(티커) | 구성 | 최근 분배율 | 총보수 |
| SOL 미국S&P500미국채혼합50 0080X0 | S&P500 50%+미국채 50% | 1.86% | 0.15% |
|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490490 | 미국배당 50%+미국채 50% | 3.09% | 0.15% |
유형별 적합·부적합 요약
| 유형 | 적합 | 부적합 |
| 배당성장(SCHD형) | 배당+자본성장 원하는 장기·재투자 투자자 | 당장 8~12% 현금흐름이 꼭 필요한 사람 |
| 고분배 커버드콜 | 지금 생활비 현금흐름이 중요한 은퇴자·횡보장 완충 | 강한 상승장 참여·장기 최대 성장이 1순위인 사람 |
| 리츠·인프라 | 실물자산 인컴·주식 외 분산을 원하는 사람 | 금리 상승에 민감·특정 섹터 집중을 피하려는 사람 |
| 국내 고배당 | 국내 가치주 노출·배당을 원하는 사람 | 글로벌 분산·금융 집중을 꺼리는 사람 |
투자금액별 예상 세전 배당(단순 가정)
| 투자금 | 4% | 8% | 12% |
| 1,000만원 | 월 3.3만 | 월 6.7만 | 월 10만 |
| 5,000만원 | 월 16.7만 | 월 33.3만 | 월 50만 |
| 1억원 | 월 33.3만 | 월 66.7만 | 월 100만 |
※ 분배율·원금이 1년간 유지된다는 단순 가정. 실제 월분배금은 매월 다르고, 분배율이 높다고 총수익이 높은 것이 아닙니다.
🍎 커버드콜, 초등학생 눈높이로
사과나무를 가진 내가 “다음 달 사과값이 아무리 올라도
1만원에 살 권리를 줄게요, 대신 지금
1,000원을 주세요”라는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습니다. 사과값이 안 오르면 1,000원은 내 이득, 폭등하면
1만원 넘는 대박은 못 가집니다. 폭락하면 1,000원이 손실을 조금 줄여줄 뿐 나무값 하락을 다 막지는 못합니다. 즉
미래의 큰 상승 일부를 팔아 지금 현금을 받는 전략이지 ‘원금 안전한 고금리 예금’이 아닙니다.
⚠️ 월배당 ETF 핵심 리스크 체크리스트
- 분배율 ≠ 총수익 — 분배율 12%여도 NAV가 15% 빠지면 총성과는 마이너스. ‘가격+분배금’으로 봐야.
- 자본환급·원금잠식 — 번 것보다 많이 나눠주면 내 원금을 돌려받는 셈. 분배 직후 NAV 하락.
- 목표분배율은 보장 아님 — 상품명 속 %는 운용사 목표(금감원 경보).
- 커버드콜 상승 제한 — 급등장에서 뒤처지고, 급락을 다 막지도 못함.
- 세금 — 일반계좌 해외·채권·파생형 분배금 15.4% + 금융소득종합과세 영향 / 연금계좌는 3.3~5.5% 이연.
- 환율·짧은 상장이력 — 국내판 대부분 2023~2025 상장, 장기 검증 부족.
- 실부담비율 — 명목 총보수 0.01%도 실제 0.09~0.17%일 수 있음.
- 섹터 집중·월분배 변동 — 국내 고배당 금융 60~99% / 매월 같은 금액 아님.
정확한 내 맞춤 수치는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공식은 본인인증이 번거로우니, 가입 없이 대략 빠르게 볼 때 아래 간편 계산기를 보조로 쓰세요.
표 6-1 · 공식 채널 (정확한 값)
표 6-2 · 가입 없이 대략 확인하는 간편 계산기(보조)
출처
- 국민연금공단(지급개시연령·조기/연기·유족연금·중복조정), 국민연금법. nps.or.kr
- 소득세법 제129조(연금소득세)·연금계좌 세액공제·사적연금 분리과세. 국세청 nts.go.kr / 홈택스.
-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·시행규칙(지역가입 소득·재산 반영, 피부양자 요건). 국민건강보험공단.
- 월배당 ETF: 한국거래소(KRX) 공시·각 운용사 투자설명서·goinsider.kr, 금융감독원 커버드콜 소비자경보. 조사·확인 2026-07-29.
- SCHD/JEPI 장기성과: financecharts.com·JPMorgan 팩트시트·Schwab. 확인 2026-07-29.
본 부록은 공개된 법령·공식 자료와 공개 시장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 정보 제공이며, 특정인을 위한 세무·투자·상속 자문이 아닙니다. 부록 5는 정보 비교·투자교육용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분배금·분배율·총보수·세금·상품명은 조사시점 이후 변경됩니다. 세율·한도·요건은 개정·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, 실제 값은 국민연금공단(1355)·홈택스·건강보험공단(1577-1000)·한국거래소·전문가와 확인하세요. 최종 확인 2026-08.